[프레시안 연재] “장애인 운동, 독일에 묻다”
2023년 올해 첫 기획연재로 에 독일 장애인 운동의 역사, 정책에 관한 기획기사를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움벨트의 김인건, 손어진이 필자로 참여하며, 3월 마지막째 주부터 매주 화요일에 프레시안에 발행됩니다.
2023년 올해 첫 기획연재로 에 독일 장애인 운동의 역사, 정책에 관한 기획기사를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움벨트의 김인건, 손어진이 필자로 참여하며, 3월 마지막째 주부터 매주 화요일에 프레시안에 발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