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서 온 기후 편지] 전기차, 수소차… ‘저공해차’의 불편한 진실
“베를린에서 온 기후 편지”
네 번째 편지는 탄소중립으로 가는 미래에 친환경으로 각광받고 있는 전기차, 수소차에 대해 다뤘습니다. 저공해차가 극복해야 하는 부분, 나아가 진짜 친환경을 위한 교통수단이 무엇일까 하는 고민들을 풀어나가 보았습니다.
“베를린에서 온 기후 편지”
네 번째 편지는 탄소중립으로 가는 미래에 친환경으로 각광받고 있는 전기차, 수소차에 대해 다뤘습니다. 저공해차가 극복해야 하는 부분, 나아가 진짜 친환경을 위한 교통수단이 무엇일까 하는 고민들을 풀어나가 보았습니다.
2021년 4월, (사)작은것이 아름답다와 움벨트가 진행했던 마지막 번역을 마쳤습니다. 총 9종의 아틀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