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서 온 기후 편지] 신포장재법으로 기업에 책임 강화한 독일
일다 “베를린에서 온 기후 편지”
두 번째 편지는 독일의 플라스틱 포장재 폐기물 현황, 재활용률, 신포장재법, 유럽연합 포장재 및 포장 폐기물법에 관해 다루었습니다.
일다 “베를린에서 온 기후 편지”
두 번째 편지는 독일의 플라스틱 포장재 폐기물 현황, 재활용률, 신포장재법, 유럽연합 포장재 및 포장 폐기물법에 관해 다루었습니다.
어디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다는 것은 자유롭다 생각되지만, 때로는 콘크리트 빌딩 사이에서, 빠르게 걸어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 익명성은 숨이 막히곤 한다. 그럴 때 이방인은 어디에 가야하는가? 여기 흙과 익명의 사람들이 어우러진 Himmelbeet(힘멜비트, 하늘의 밭)은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베를린 북서쪽의 베딩(Wedding) 지역에 위치한 Himmelbeet는 한국으로 말하자면 공동 텃밭의 형태를 띄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