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서 온 기후 편지] 전기차, 수소차… ‘저공해차’의 불편한 진실
“베를린에서 온 기후 편지”
네 번째 편지는 탄소중립으로 가는 미래에 친환경으로 각광받고 있는 전기차, 수소차에 대해 다뤘습니다. 저공해차가 극복해야 하는 부분, 나아가 진짜 친환경을 위한 교통수단이 무엇일까 하는 고민들을 풀어나가 보았습니다.
“베를린에서 온 기후 편지”
네 번째 편지는 탄소중립으로 가는 미래에 친환경으로 각광받고 있는 전기차, 수소차에 대해 다뤘습니다. 저공해차가 극복해야 하는 부분, 나아가 진짜 친환경을 위한 교통수단이 무엇일까 하는 고민들을 풀어나가 보았습니다.
2003년 5월 창간한 페미니스트 저널 에 프라이부르크에 거주하는 하리타 님과 함께 “베를린에서 온 기후 편지”라는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편지는 한국 그린뉴딜과 유럽연합의 그린딜, 독일의 기후보호 프로그램 2030 정책을 분석하고, 기후위기 시대, 강력한 기후보호 정책으로 인기를 높여가는 독일 녹색당에 관해 다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