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서 온 기후 편지] 신포장재법으로 기업에 책임 강화한 독일
일다 “베를린에서 온 기후 편지”
두 번째 편지는 독일의 플라스틱 포장재 폐기물 현황, 재활용률, 신포장재법, 유럽연합 포장재 및 포장 폐기물법에 관해 다루었습니다.
일다 “베를린에서 온 기후 편지”
두 번째 편지는 독일의 플라스틱 포장재 폐기물 현황, 재활용률, 신포장재법, 유럽연합 포장재 및 포장 폐기물법에 관해 다루었습니다.
2003년 5월 창간한 페미니스트 저널 에 프라이부르크에 거주하는 하리타 님과 함께 “베를린에서 온 기후 편지”라는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편지는 한국 그린뉴딜과 유럽연합의 그린딜, 독일의 기후보호 프로그램 2030 정책을 분석하고, 기후위기 시대, 강력한 기후보호 정책으로 인기를 높여가는 독일 녹색당에 관해 다루었습니다.
LA 가는 비행기표를 예매하면서 호기심으로 기내식도 비건으로 신청했다. 비행기를 타던 날 아침도 평범하게 밥에 계란에 비엔나 소세지를 먹고 10시간 동안 비행기에서 책을 읽고 채식으로 식사를 하고 비행기에 내려서 마중 나온 친구한테 이야기 했다. “오늘부터 나 비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