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벨트 독서모임] 데이비드 맥레이니 ‘그들의 생각을 바꾸는 방법’

누군가를 설득해 본 적이 있으세요? 아니면 설득하려다가 도저히 안 먹혀서 포기하신 적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움벨트에서 함께 읽은 책 <그들의 생각을 바꾸는 방법>은 여러모로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7년간 2020 미국 대선에 활용된 ‘딥 캔버싱’을 비롯해 인식론, 뇌과학/신경과학/심리학, 상담법, 대화의 기술 등에 관련한 기존의 다양한 이론과 연구 결과, 취재를 더보기…

[모두를 위한 녹색정치] (열매하나, 2024)단행본 발간

움벨트의 김인건, 박상준, 손어진이 작업한 책이 단행본으로 발간되었습니다. [모두를 위한 녹색정치]🌱🪴🌳 저자: 김인건, 박상준, 손어진출판사: 열매하나 / 발행일: 2024년 01월 31일 / 19,000원 세 저자들은 책을 통해 2020년 창당 40주년을 맞은 독일 녹색당이 지난 40여 년 간 독일 정당 정치와 독일 사회의 변화 과정에서 어떤 발전 과정을 겪었고, 독일 사회에 더보기…

농약아틀라스, 농업아틀라스,농식품아틀라스 한국어 동시 발간

독일 하인리히 뵐 재단에서 발행하는 아틀라스 시리즈는 환경을 주제로 역사, 지리, 사회, 경제, 과학, 문화를 아우르는 특별한 지구환경보고서입니다. 아틀라스 시리즈를 움벨트가 한국어로 번역하고, (사)작은것이 아름답다가 ‘지구를 살리는 지도’ 시리즈로 펴내고 있습니다. 2023년 여름과 가을, 농업을 주제로 한 3종의 아틀라스 <농약아틀라스> <농업아틀라스> <농식품아틀라스>가 한국어로 동시 발간이 되었습니다. <농약아틀라스>는 고위험 화학물질, 잔류농약, 더보기…

[움벨트 독서모임] 우춘희 ‘깻잎 투쟁기’

움벨트에서는 2023년 봄부터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독서 모임을 시작했어요. 도서관에서 우춘희 작가의 <깻잎 투쟁기>를 발견한 한 멤버가 같이 읽고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다고 제안한 게 시작이었어요. 그 뒤로 멤버들이 돌아가며 책을 추천하고 전자책으로 읽고 온라인으로 모임을 하게 되었어요. <깻잎 투쟁기>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노동자들의 노동 현실의 앞면뿐만 아니라 뒷면과 옆면까지 더보기…

[‘이민자 국가’ 독일 사회의 경험] 일다 연재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움벨트의 김인건과 손어진이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에 “‘이민자 국가’ 독일 사회의 경험”이라는 제목으로 기획 기사를 연재했습니다. 이번 연재를 통해 시대에 따라 변하는 독일의 이민자 정책과 독일 사회의 반응, 그리고 이민자들의 욕구, 감정, 투쟁 등도 함께 알아보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