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녹색정치] (열매하나, 2024)단행본 발간

움벨트의 김인건, 박상준, 손어진이 작업한 책이 단행본으로 발간되었습니다. [모두를 위한 녹색정치]🌱🪴🌳 저자: 김인건, 박상준, 손어진출판사: 열매하나 / 발행일: 2024년 01월 31일 / 19,000원 세 저자들은 책을 통해 2020년 창당 40주년을 맞은 독일 녹색당이 지난 40여 년 간 독일 정당 정치와 독일 사회의 변화 과정에서 어떤 발전 과정을 겪었고, 독일 사회에 더보기…

[움벨트 북클럽 1기 모집] ‘디스토피아 소설 함께 읽기’

“어두운 미래, 지키고 싶은 것” 언젠가는 이런 희망을 가지기도 했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더 살기 좋은 세상, 모든 생명체가 본연의 모습 그대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곧 도래할 것이라는 희망 말이죠. 그런 희망이 근거 없는 낙관에 불과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은 언제부터였을까요. 후쿠시마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였을까요. 시리아 내전으로 발생한 난민을 독일에서 더보기…

농약아틀라스, 농업아틀라스,농식품아틀라스 한국어 동시 발간

독일 하인리히 뵐 재단에서 발행하는 아틀라스 시리즈는 환경을 주제로 역사, 지리, 사회, 경제, 과학, 문화를 아우르는 특별한 지구환경보고서입니다. 아틀라스 시리즈를 움벨트가 한국어로 번역하고, (사)작은것이 아름답다가 ‘지구를 살리는 지도’ 시리즈로 펴내고 있습니다. 2023년 여름과 가을, 농업을 주제로 한 3종의 아틀라스 <농약아틀라스> <농업아틀라스> <농식품아틀라스>가 한국어로 동시 발간이 되었습니다. <농약아틀라스>는 고위험 화학물질, 잔류농약, 더보기…

[움벨트 독서모임] 우춘희 ‘깻잎 투쟁기’

움벨트에서는 2023년 봄부터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독서 모임을 시작했어요. 도서관에서 우춘희 작가의 <깻잎 투쟁기>를 발견한 한 멤버가 같이 읽고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다고 제안한 게 시작이었어요. 그 뒤로 멤버들이 돌아가며 책을 추천하고 전자책으로 읽고 온라인으로 모임을 하게 되었어요. <깻잎 투쟁기>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노동자들의 노동 현실의 앞면뿐만 아니라 뒷면과 옆면까지 더보기…

[‘이민자 국가’ 독일 사회의 경험] 일다 연재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움벨트의 김인건과 손어진이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에 “‘이민자 국가’ 독일 사회의 경험”이라는 제목으로 기획 기사를 연재했습니다. 이번 연재를 통해 시대에 따라 변하는 독일의 이민자 정책과 독일 사회의 반응, 그리고 이민자들의 욕구, 감정, 투쟁 등도 함께 알아보고자 했습니다.

[쁘띠북메쎄 후기] 이민(해외)생활하는 나에게 힘이 되었던 책

움벨트 쁘띠 북메쎄가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쳤어요.💚 글쓰기, 번역, 출판에 관심있으신 분들부터, 움벨트 작업물들에 관심이 있어 오신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1부의 움벨트 소개부터 2부의 이야기마당, 그 뒤의 책벼룩시장까지 참여해주신 여러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만남이자 새로운 자극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라요. 이야기마당 시간에 함께 나누었던 ‘이민(해외) 생활을 더보기…

움벨트 쁘띠 북메쎄(Umwelt petite Buchmesse)+프랑크푸르트 도서전(10월 21-22일)

책에 관심있는 사람들, 창작자, 번역가, 출판인들을 움벨트 쁘띠 북메쎄(Umwelt petite Buchmesse)에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움벨트는 2018년 ‘지속가능한 삶’을 키워드로 독일에서 시작한 번역, 기고, 출판 공동체입니다. 움벨트는 독일 하인리히 뵐 재단에서 나오는 환경, 기후위기 관련 다양한 읽을거리를 독한 번역해 한국에서 번역서를 발행하고 있으며, 시사인, 프레시안, 일다 등의 언론사에 독일 정책을 소개하는 기획기사 발행 및 단행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21일 토요일 오후에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움벨트 쁘띠 북메쎄’에서 더보기…

[농업아틀라스 출간 발표회] 농업아틀라스 3종이 발간될 예정입니다.

움벨트에서 번역한 《농약아틀라스 한국어판 2023》《농식품아틀라스 한국어판 2023》《농업아틀라스 한국어판 2023》총 3종 아틀라스가 동시에 출됩니다. 농업 관련 3종 아틀라스는 (사)작은것이 아름답다와 독일 하인리히 뵐 재단 홍콩 지부의 협력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오는 6월 14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노무현 시민센터 다목적홀 가치하다에서 출간 발표회를 갖습니다. 한국에 계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기후위기, 식량위기, 더보기…

[장애인 운동, 독일에 묻다 ⑧] 독일 장애 여성들이 겪는 ‘교차된’ 어려움

독일의 장애 운동과 장애 정책에 관한 프레시안 연재의 마지막 글입니다. 여덟 번째 글은 독일 장애 여성들이 겪어왔던 국가 폭력의 역사에서부터 노동으로부터의 소외, 성폭력을 비롯한 각종 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현황에 대해 다뤘습니다. 산전 검사 및 장애 가능성이 있는 태아를 임신중절할 수 있는 법은 여성의 자발적인 임신중단권과 연결되어 독일 사회에서도 가장 어려운 더보기…

[장애인 운동, 독일에 묻다 ⑦] 틱톡으로 ‘문화 접근권’ 외치는 장애인 인플루언서

프레시안 연재 일곱 번째 글은 독일에서 장애를 갖고 사는 사람들이 일상에서 여가활동과 문화예술 활동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관한 글입니다. 2014년 독일 최대 장애인협회인 레벤스힐페(Lebenshife)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정신장애인을 포함한 독일의 장애인 중 주택, 학교, 직장, 여행, 여가활동 부문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10% 미만에 불과했습니다. 이후로 몇 더보기…